|
|

|
|
박미선 씨, 2022년 전라북도 인물대상 수상
|
|
국악의 대중화 및 국악 인구의 저변 확대 전문 국악인 후진 양성 앞장 선 공 인정받아
|
|
2022년 12월 30일(금) 16:55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박미선 전라북도립국악원 교수가 13일, 전라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 전라북도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라북도인물대상 조직위원회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전라북도를 이끄는 다양한 분야의 '으뜸전북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22 전라북도 인물대상' 시상식은 국제뉴스와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 대한기자협회, 국제언론인클럽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미선 교수는 판소리를 비롯하여 민요 등의 대중화·세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국악 인구의 저변 확대와 전문 국악인 후진양성을 위해 찾아가는 국악 연수 등 다양한 국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순창 출신인 박미선 교수는 선친인 고 박복남(전북 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수궁가)명창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중학교 시절 판소리에 입문해 최란수(전북 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춘향가) 명창으로부터 수년간 흥보가, 수궁가, 심청가 등을 사사했고 이난초 명창에게 춘향가를 사사했다.
박 교수는 각종 봉사활동으로 재능기부 공연을 하고 있으며, 꾸준한 학습연마와 수련을 통해 1987년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를 시작으로 2014년 목포 전국국악 경연대회 대통령상 등 여러 대회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2년 전북도립국악원 창극단에 입단해 춘향전, 심청전, 시집가는 날, 논개 등 여러 작품에서 주요 배역을 맡아 활동, 창극단 수석을 역임했으며 2001년부터 현재까지 일반 연수생들에게 전통음악을 전승하고 판소리 보존 및 후진양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박미선 전라북도립국악원 교수는“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면서“우리 음악의 대중화와 전승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재능기부 등 봉사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남융희 기자.
|
|
|
|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