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재경순창747연합동창회 총무 이창선(유등면 오교리 출신)씨가 서라벌 문예 문단에 등단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씨는 순창 유등면 오교리 출신으로 77년 순창제일고,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 2003년 국가안전보장 유공 국무총리표창, 2005년 육군 5대가치관 존중분야 참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육군수도방위사령부 강남화학부대 고충상담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창선 씨는 그저 마음으로만 생각했던 문학의 길을 이제 나의 인생길 50 앞에서 문학의 날개를 펼 수 있는 기회가 올 줄 몰랐다면서 직업군인으로 걸어온 30여년의 긴 세월 동안에 모든 꿈을 접고 살아왔는데 나와 시와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가족, 정동진 시인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씨는 순수문학과 영원토록 함께라는 소명으로 여기고 게으름 피우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시와 함께 살아가겠다는 각오이다.
이 향우는 현재 유등면 오교리에 두 노부모님께서 고향을 지키고 계시며 순창제일고 31회 출신으로 심재순 여사와 2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