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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아카데미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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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수 이사장 초청, 애향심이 있어야 고향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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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6일(월) 10: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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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사장 박창권 · 이하 향토문화연구소)는 지난 16일, 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아카데미 특강(제5강)’을 전개했다.
이날 특강에는 최영일 군수, 신정이 군의장, 김봉호 금과들소리보전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향토문화연구소 회원 등 60여명이 함께 했다.
박창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를 설립 31주년이 됐다.과이불개 · 군주민수의 세상을 살고 있다”며 “열심히 해서 고향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애향심이 있어야 고향을 지킨다’를 주제로 특강을 전개한 설용수 (재)평화통일단체총연합 대표는 앨빈토플러와 제러미리프킨을 소개하면서 “토플러는 2008년 9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포럼의 주제 연설에서 한국 학생들이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는 지식과 존재하지고 않는 직업을 위해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개탄한 바 있다. 토플러는 2016년 사망했지만 그는 원고를 남겨 놓고 갔고 그를 아는 지인들은 그가 남긴 유고의 제목은 ‘다시 농경사회로 가는 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면서 “노동의 종말을 저술한 미래학자로서 최근에 발표한 ‘회복력시대’를 통해 세상은 붕괴 직전이며 인간과 자연이 적응하지 못하면 지구는 종말을 고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제 인간들이 자연에 적응하는 시대 생태 환경 적응시대가 도래했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설 이사장은 “저 성장 궁핍사회가 온다. 삶의 환경이 달라진다. 변화된 사회에 적응하는 삶의 지혜를 갖자, 애향심이 고향을 지킨다, 환고향(還故鄕) 시대가 온다” 고 강조했다.
한편, 설 이사장은 세계일보 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통일부 통일교육협의회 상임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평화통일단체총연합 · (사)남북사회문화연구소 이사장, (재)중앙노동경제연구원 이사장, (사)도덕성회복국민운동본부 부총제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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