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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사진)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 고장 이곳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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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기자의 생각는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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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6일(월) 10: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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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속으로 변화하고 있는 첨단과학 문명 속에서 살아가는 요즘 사회는 읽는 매체 보다 보는(영상) 매체에 익숙한 게 현실입니다.
신문 지상에서 보여지는 화보나 보도사진 등은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것보다 그 반대인 경우가 많기에 자칫 화려함이나, 단조로움, 딱딱함을 연상케 하는 지면일 수 있습니다.
순창신문은 기사로 표현하기 부자연스러운 사안들을 모아 화보로 선보이며, 독자님들의 평가와 관계기관 부처의 개선 의지를 인지하고자 합니다.
본 면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 번쯤은 사유(思惟)하고, 그 속에서 돌출된 결과를 진지하게 실행 노력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과 보여지는 것이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식이나 정책, 제도 등 흐름 정도는 인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행정에서 처리해야 할 사안들은 꼼꼼히 챙기고, 지역 주민들이 지켜야 할 도덕적 행위들은 양심적 기준에서 부끄럼 없는 선택과 실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재 기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정답은 아닐 수 있으나, 지혜로운 생각과 실천은 보이지 않게 지역사회를 밝게 하리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지난해 첫 보도를 시작한 ‘화보(사진)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고장 이곳저곳’ 코너가 일 년여 동안 달려왔습니다. 지난 호(제1098호)부터는 본 지면을 통해 보도된 내용에 대한 대답이나 관계자 혹은 관계기관의 답변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다음과 같이 알려왔습니다’라는 제하로 함께 소개합니다.
애독자 여러분. 순창신문은 기자가 홀홀단신 만들어가는 지면이 아닌 애독자님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지면이기를 원합니다.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부족하나마 열심히 뛰겠습니다. 풀뿌리 언론 순창신문이 ‘좋은 신문 · 바른 언론’으로써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애독자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소개되는 4매 사진은 애독자로부터 제보받았음 알림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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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 2, 3 무엇일까요?
최근 순창읍 여러 곳의 골목길이 아스콘으로 포장됐습니다. 이것이 뭐가 문제일까요? 포장에는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포장 이후가 문제입니다. 손가락이 향하는 방향은 상수도 계량기가 매설돼있습니다. 아스콘 포장 이후 수도검침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제보입니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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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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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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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손된 상수도 계량기 덮개.
도로 옆, 골목길 등 차량 소통이 빈번한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계량기 덮개가 차량등 하중을 견딜 수 없는 무엇인가에 눌려 파손돼 있습니다.
익명의 검침원에 따르면 사진에 볼 수 있듯이 차량 소통 등이 빈번한 곳에서는 점선안에 보이는 것처럼 단단하고 견고한 덮개 사용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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