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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랑 순창군지부, 역사문화 특강 선보여

존경받던 조선인, 다수가 조선사편수회 활동해

2022년 12월 14일(수) 17:41 [순창신문]

 

ⓒ 순창신문


(사)대한사랑순창군지부(지부장 이용욱)가 주최하고 (사)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회장 권태옥)가 주관한 ‘자연의 도시 순창군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특강’이 지난 8일, 오후 4시 순창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펼쳐졌다.

이날 역사문화 특강은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교수(이하 유지)가 ‘식민사관 왜 바로잡지 못하나’를 주제로 강연했다.

유지 교수는 강연에서 “귀화해서 아들 둘이서 군대에 다녀왔는데 사람이 되어서 돌아와서 대한민국 군대에 감사하고 있다. 한국사람은 일본사람이다. 일본사람으로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된다는게 일본 사람들의 생각이다” 며 “조선산편수회를 만들어서 일본인학자, 조선인학자를 모아서 조선의 역사를 일본의 역사와 하나로 만들었다. 거기에 최남선 같은 사람들이 3 · 1 운동 후 감옥에서 나와서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존경받던 사람이 조선사편수회에 참여해서 안 좋은 여론이 형성되고, 일제강점기에 조선이 일본이었다. 원래 일본이었던 한반도가 중국의 영향을 받아서 중국의 옷을 입었다. 중국의 옷을 벗겨야 한다. 그렇게 해서 조선이 일본이었던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이들의(조선사편수회)목적이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사)대한사랑순창군지부.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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