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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사진)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 고장 이곳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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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기자의 생각는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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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4일(수) 17:3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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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속으로 변화하고 있는 첨단과학 문명 속에서 살아가는 요즘 사회는 읽는 매체 보다 보는(영상) 매체에 익숙한 게 현실입니다.
신문 지상에서 보여지는 화보나 보도사진 등은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것보다 그 반대인 경우가 많기에 자칫 화려함이나, 단조로움, 딱딱함을 연상케 하는 지면일 수 있습니다.
순창신문은 기사로 표현하기 부자연스러운 사안들을 모아 화보로 선보이며, 독자님들의 평가와 관계기관 부처의 개선 의지를 인지하고자 합니다.
본 면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 번쯤은 사유(思惟)하고, 그 속에서 돌출된 결과를 진지하게 실행 노력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과 보여지는 것이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식이나 정책, 제도 등 흐름 정도는 인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행정에서 처리해야 할 사안들은 꼼꼼히 챙기고, 지역 주민들이 지켜야 할 도덕적 행위들은 양심적 기준에서 부끄럼 없는 선택과 실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재 기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정답은 아닐 수 있으나, 지혜로운 생각과 실천은 보이지 않게 지역사회를 밝게 하리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지난해 첫 보도를 시작한 ‘화보(사진)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고장 이곳저곳’ 코너가 일 년여 동안 달려왔습니다. 지난 호(제1098호)부터는 본 지면을 통해 보도된 내용에 대한 대답이나 관계자 혹은 관계기관의 답변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다음과 같이 알려왔습니다’라는 제하로 함께 소개합니다.
애독자 여러분. 순창신문은 기자가 홀홀단신 만들어가는 지면이 아닌 애독자님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지면이기를 원합니다.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부족하나마 열심히 뛰겠습니다. 풀뿌리 언론 순창신문이 ‘좋은 신문 · 바른 언론’으로써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애독자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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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객사 주변 ... 주차장인가요?
(제1096호 2022년 11월 23일, 8면 보도 이후)’
최근 수일 동안 차량 주차사항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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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렇게 바뀌고 있습니다.
전, 후 사진 비교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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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불의의 사고는 예고가 없으나,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는 늘 필요합니다. 기억 속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세월호의 참사나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 역시 안전 수칙을 준수했더라면 발생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 참사라고 생각합니다.
수년 전 순창고 사거리에서 백산리 민속마을 ~ 금과면 방향의 외곽도로에서 가로수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사진은 지난 12일 오전 촬영한 것으로 경천교와 순창IC 사이 Q모텔 앞 공사 현장입니다. 정확히 무슨 공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신호수 없이 차량 소통이 빈번한 도로상에서 공사가 안전불감증이라고 표현하면 뭣도 모르는 사람이 하는 과도한 표현일까요?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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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도에 쌓인 적치물 도시 미관상에도 주민 불편도?
순창보건의료원과 경천주공아파트 사이 인도의 모습입니다. 장기간 적치물을 쌓아두누는 것은 한번 쯤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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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훼손된 중앙분리대.
순창IC 부근 한우골식당 앞 도로의 모습입니다. 도로 중앙분리대 훼손이나 파손된 곳은 비단 이곳만의 모습은 아닙니다. 제일고등학교 정문 부근, 청정원과 계양농기구 사이 등 여러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들입니다. 이제는 발에 잘 맞는 구두처럼 익숙하기까지 합니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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