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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 ‘비만관리교실 프로그램’ 운영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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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4일(수) 17: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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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보건의료원(원장 조석범)은 지난 6일, “군에서 실시한 ‘비만관리교실 프로그램’의 참여자들이 눈에 띄는 체중관리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라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이 가장 높은 관내 30, 40대 등 성인층의 비만율을 개선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군은 체지방 분석을 통해 등록된 남, 여 비만자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20회 비만관리를 실시했다.
필라테스 · 요가를 통한 체형교정, 개인별 밀착 근력운동,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한방약 · 한방차 제공 등 통합 건강 관리를 한 결과 참여 대상자들의 평균 허리둘레는 90.3cm에서 84.7cm으로 무려 6.2% 감소했고, 평균 내장지방 면적 또한 126.8㎠에서 119.9㎠로 5.4% 감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 대상자의 85% 이상 허리둘레가 감소하였고 체중 또한 대상자의 60% 이상이 감량효과를 보였다.
군은 성공적인 결과와 함께 지난 2일 순창군 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프로그램 참여우수자, 왕중왕 진 · 선 · 미 등 검사 결과 수치를 종합해서 시상을 진행했다. 아울러 프로그램 회차별로 찍은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본인의 노력하는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눈으로 확인되는 체중 관리 결과와 주변인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더욱 열심히 참여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 참여자는 “살이 너무 쪄서 과연 운동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지만 힘들어도 꾹 참고 하루 이틀 하다 보니 즐겁게 운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제는 살보다 나의 소중한 몸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도 다시 깨달았던 시간이어서 정말 유익했다”고 말하며 프로그램 종료의 아쉬움을 달랬다.
윤영희 건강증진계장은 “비만은 다양한 만성질환 유병률 및 신체활동 부족에 따라 성인 비만율이 증가함에 지속적인 비만 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료원은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 사업추진으로 우수한 실적을 내어 지난 8월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질병 관리 평가대회’에서 질병관리청장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손윤봉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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