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와 가천의과대학 길병원(회장 이길녀)이 공동 주최하고, 새생명 찾아주기 운동본부가 후원하는 새생명 찾아주기 심장병 무료검진이 지난달 27일 보건의료원(원장 최환열)에서 순회진료를 했다.
이 행사는 평소 심장관련 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가정형편 때문에 진료는 물론 치료에 엄두를 못내는 군민들에게 인술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뜻 깊은 행사였다.
특히 이동식 초음파기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진료에 나선 이번 길병원 의료팀은 심장병 치료권위자인 최덕영 교수를 비롯한 간호사 등 명실상부 한국내 최고 의료진으로 심장관련 환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건의료원에서 실시된 이번 검진에서는 유아부터 70대 심장병 환자 및 의증자 53명이 심전도 등을 통해 세밀한 검진을 받았다. 이중 25명은 지속적인 검진이 필요한 유소견자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심장병 무료검진은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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