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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광숙박업소 및 야영장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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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7일(수) 10: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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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 2일, “최근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관광숙박시설 및 야영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숙박업소 안전점검은 지난달 10일부터 오는 9일까지 진행하며 노후시설, 대규모 시설, 지난 안전점검 시 지적된 시설 위주로 39개소를 선별해 표본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 소방시설 설치 및 작동상태 △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 불법 용도변경 및 불법 신증축 여부 △ 전기 · 가스시설 안전성 확보 여부 △ 지적사항 이행실태 여부 △ 감염병 방역수칙 준수 및 방역용품 비치 여부 등이다.
야영장 안전점검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도내에 등록된 야영장 135개소 중 시군별, 형태별(일반야영장, 자동차 야영장, 글램핑장, 캐라반 등)로 40개소를 선정해 표본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시설 노후도, 안전사고 발생 이력, 규모를 감안해 선정한다. 점검은 도, 시 · 군 담당자와, 전기 · 가스 · 소방 유관기관 등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사항은 △ 난방시설 사용에 따른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의 설치 및 정상작동 여부 △ 야영용 시설의 적정거리 이격 여부 △ 사업자 및 관리요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 전기 및 가스시설 설치 및 관리 적정 여부 △ 감염병 방역수칙 준수 및 방역용품 비치 여부 등이다.
도는 점검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하면 응급조치 후 신속히 사후 개선토록 할 예정이다. 법령 위반행위 또는 업무 소홀 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양승수 마이스산업팀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취약시설의 선제적 점검에 나서게 됐다”며 “이용객들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손윤봉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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