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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아리‘좋은 친구들’상영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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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7일(수) 09: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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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우리군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주여성들로 구성된 영화동아리‘좋은친구들’이 제작한 단편영화가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상영회는 오는 11일, 작은영화관(순창읍 소재)에서 펼쳐진다.
상영회에는 영화제작에 참여한 다문화 이주여성과 가족, 여균동 감독을 비롯한 강사진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소개될 단편영화에는 순창지역 다문화 이주여성 10명이 출연했다.
좋은친구들은 지난 9월 4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직접 기획, 촬영, 편집을 진행했다.
‘좋은친구들’은 지난해 결성돼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해는 군의 지원 없이 자부담만으로 활동했었으나 올해는 군이 영화제작 교육비 전액과 영화촬영 진행비 일부를 지원해 수월한 작업이 가능했다는 것.
좋은친구들의 두 번째 영화인‘하이디 옷장’은 이주여성들이 평소 입고 싶었던 옷을 통해 작은 소망을 이루는 이야기로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섞어 각자 옷에 얽힌 삶의 이야기를 영화로 풀어냈다.
영화제작에 참여한 배우 및 스텝들은“촬영 내내 힘들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다”며“내년에는 영화동아리에 더 많은 다문화 이주여성이 참여하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과 당부를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 제작한 영화‘좋은친구들’은 전주국제영화제(2022년 5월 23일)의‘코리아 시네마’부문 최종상영작으로 선정됐으며, 인천에서 개최되는‘디아스포라 영화제’에도 정식 초청돼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영화동아리‘좋은친구들’은 다문화 가족, 특히 이주여성들의 삶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며, 이주여성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한 다문화 가족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는 군민들의 반응이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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