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모범운전자회순창지회(회장 송양수)는 25일 모범운전자 회원 택시 56여대를 이용 적십자 봉사자 25명, 65세 이상 관내 노인회원 100여명을 모시고 고창 선운사 효도관광에 나섰다.
행사 일정은 군민복지회관 광장을 출발해 정읍 내장산(휴식), 고창 선운사 도착, 선운사를 관광하면서 중식과 오락 및 선물증정식을 갖고 순창복지회관 광장 도착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이날 효도관광 행사는 9시 복지회관 광장을 출발해 관광길에 올라 시종일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노인들의 관광을 돕기 위해 순창읍 적십자봉사회(회장 정미라) 회원 25명이 동승해 귀가하기까지 간식과 중식을 제공하고, 소정의 선물을 나누어 드리면서 도우미 역할을 해 무사히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이번 관광을 다녀온 순창읍 김 모(70세)씨는 “불우노인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나들이 한번 못하다가 모범운전자회에서 효도관광을 해주어 기쁨과 반가움, 그리고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모범운전자회는 관내 생활하는 노인 및 사회에서 소외되고 홀로 독거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경로효친사상을 앙양하기 위해서 효도관광을 25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적십자봉사회 또한 매년 함께 동승하여 귀가하기까지 간식과 중식, 소정의 선물을 나누어 주면서 도우미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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