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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순창군협의회(협의회장 이이재)는 지난 28일 문화의집에서 ‘통일시대 시민교실’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사회단체장, 군의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민교실은 전문화되고 지속적인 통일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통일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시행됐다.
이날 강연회에서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6․15남북공동선언 이후 점증하는 통일에 대한 담론을 담아 국민들의 통일염원을 접목시키자”며 “시민교실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통일의지가 높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강연은 1부 동아시아시대 국제관계, 2부 ‘김정일시대 북한의 체제유지와 변화’라는 제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1부 강연은 전북대학교 유종철교수가 담당했고 2부는 같은 대학의 김창희 교수가 맡았다.
1부 강연에서 유 교수는 한반도와 주변 강대국과의 역학관계에 대해 설명하며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적인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설명했고, 김 교수는 2부 강연에서 ‘북한의 체제유지와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경제교류협력 등 우리의 대응과 자세’에 대해 강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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