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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민선 8기 첫 본예산 ‘5000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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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수) 10: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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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가 군의회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군정 구상을 밝혔다.
군은 지난 22일, “경기 침체에 따른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와 쌀값 하락, AI 발생 등 어려운 상황에도 본예산 편성액 5012억원으로 순창군 최초 본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2023년 예산안의 화두는 ‘군민 행복’”이라며 “대규모 군비부담이 요구되는 시설투자를 지양하고 군민이 지역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우선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작고 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인건비 확대폭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군민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돈 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라는 군정 5대 목표 실현을 위한 예산안을 설명했다.
먼저, 따뜻한 복지에 1056억원을 편성해 순창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군은 복지예산으로 △ 전국최초 아동수당 지급 130억원 △ 초 · 중 · 고를 순창에서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을 위한 지원금 23억원 △ 경로당 환경개선 등 경로당 관련사업 59억원 △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45억원 △ 노인이동 전동 보조기 지원에 1억 2500만원 등을 편성했다. 더불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족 자녀 학습활동비 지원, 경력단절 여성 시간제 일자리 확대, 마을택시 운영 확대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공을 들였다.
농업정책 예산으로 1044억원을 편성했다. △ 농민공익수당 지급에 75억원 △ 비가림하우스 보조지원율 확대와 저온저장고와 건조기 노후화 개선, 대형농기계 구입비 지원 등에 24억원 △ 친환경농업 성장 등 미래농업경쟁력 강화에 22억원 등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290억원을 편성하여 △ 군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시장환경 만들기에 39억원을 비롯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확대, 이차보전 융자지원 확대, 농공단지 입주기업 및 제조업 맞춤형 지원 등에 투자한다.
정주인구 증대와 문화향유를 위해서는 270억 원을 편성했다. △ 순창형 전원마을 500호 조성을 추진하고 △ 45억을 투자해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 귀농 · 귀촌 활성화에는 총 14억원을 편성 △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생활 속 문화예술강좌 지원 등을 통해 군민의 수준 높은 문화생활 영위를 도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안전한 생활기반 조성과 깨끗한 환경 만들기, 보건 분야에 581억 원을 편성해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이영종 기획계장은 “순창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군을 만들 수 있도록 예산을 계획했다”며 “예산액보다 더 높은 행복의 가치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윤봉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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