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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인건비성 예산 933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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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 현장업무 배치, 기간 제 근로기간 9개월로 조정 등 자구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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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수) 10: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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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의 2023년도 인건비성 예산이 933억원으로 편성돼 의회에서 심의 중이다.
인건비성 예산 총 933억원은 군 자체인력 1,097명에 대한 779억원과 출자·출연기관 182명에 대한 68억원, 민간위탁 및 업무 협약기관 318명에 대한 86억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년도 인건비 933억은 올해 866억 대비 67억원 가량 오른 수치로, 최저임금 상승, 투자선도지구 추가 시설물 개장에 따른 인력 채용 등 필요에 따라 증액됐다.
군의 내년도 공무원과 공무직을 포함함 888명의 정원에 대해 책정된 기준 인건비는 660억원이다. 이에 따라 편성된 인건비 예산은 659억원으로 다행히 기준인건비 상한선을 넘지 않았지만, 기준인건비를 초과하게 되면 교부세 삭감 등 패널티가 주어져 자주재원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신중한 인건비 편성과 집행이 요구된다.
군도 매년 상승하는 근로자 수와 인건비에 위기감을 느끼고 대응 방안 등 자구책을 모색중에 있다.
현장업무 수요를 고려하여 사무업무 종사 공무직 근로자들을 현장에 배치하고, 국·도비 사업 추진을 위한 보조 인력 등 모든 기간제 근로자의 근로기간을 9개월로 조정하는 등 사무량 및 행정환경의 변화에 따른 기능과 인력 재배치로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신규인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건전한 재정 유지와 작지만 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하여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공약사업 추진과 군민을 위한 현장행정 추진 인력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며“군에서도 인력과 인건비 증가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고 군민의 걱정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무분별한 인력 증가와 기준인건비 상한선을 초과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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