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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서 안보자문협의회, 결혼이주여성 모국방문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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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수) 10:2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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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서장 김난영)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이윤택)는 지난 22일, “2022년 결혼이주여성가정 모국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3년만에 실시한 모국방문행사는 순창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중 한국사회 정착에 남다른 모범을 보이는 한가정을 선정하여 가족과 함께 경찰관, 안보자문회원이 동행 방문하여 가족친지 만찬을 열어주고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모국방문의 영광을 안게 된 이주여성은 순창읍에 거주하는 A씨로 2012년 한국으로 시집을 와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6년 동안 친정을 방문하지 못하였으며 남편과 사이에 1남 1녀를 낳고 키우는 이주여성으로 모범이 되어 올해 모국방문 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동안 베트남 호찌민 고향에서 진행된 모국방문행사는 경찰관과 안보자문회원이 함께 모국방문길에 올라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베트남 친정에 필요한 냉장고를 구입하여 기증하고 친인척을 초대하여 만찬을 베푸는 등 한국 경찰의 봉사상을 인상 깊게 심어줬다.
A씨는 “오랜만에 고향에서 어머니 등 가족들을 만나 기쁘고 행복하다”며 “가족과 호텔도 가고 베트남 음식을 먹는 등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A씨의 어머니는 “딸을 만나 너무 반갑고 한국의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봉사단은 모국방문 행사 중 베트남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구찌터널과 전쟁박물관 견학을 통하여 전쟁의 참상을 느끼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도 되었다.
이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개최했는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가족과 친지들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모국방문 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관표 공공안녕정보경비계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국의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을 것”이라며 “우리지역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정착지원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윤봉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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