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덕초등학교(교장 서경종)는 전라북도교육청 지정 방과 후 학교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 구안ㆍ운영을 통한 방과 후 교육활동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2005. 3. 1~2007. 2. 28(2년간) 1~6학년(47명)을 대상으로 농촌학교에 적합한 방과 후 학교 모델로 운영한 결과를 이달 19일(목) 9:20~12:10까지 각 시ㆍ군의 정회원 50여명, 순창지역 외 일반회원 60명, 학부모회원 10명 등 120여명을 모시고 다목적실에서 운영 보고회를 개최한다.
팔덕초등학교는 강사풀제를 이용한 가야금 강사 1명, 무용, 미술, 서예, 한자, 시조의 강사 5명, 교직원 9명의 우수기능을 갖춘 지도교사를 확보하여 매주 월, 화, 목, 금요일 13:20~16:30까지 운영하여 왔다.
중점과제로는 여건조성을 위하여 유휴교실 2곳을 통합하여 방과 후 교실을 마련하고, 75종 2,937점의 교재ㆍ교구를 확충하였으며, 매주 화요일 15:50~16:30까지 일반연수를 실시했고, 월 2회(1, 3주 토 4교시) 학부모 초청 수업공개를 통하여 교사의 전문성이 신장됨으로써 수업의 질이 향상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구안ㆍ운영을 위하여 저학년은 무용, 미술, 일본어 등 9개 프로그램, 고학년은 한자, 리코더합주, 생활영어 등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맞춤형 꿈나무 펼치기’ 운영으로 가정학습을 대체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소질계발 및 미래직업의 기초도 마련했다.
또한, 일반화 방안 모색을 위하여 홈페이지와 학교신문, 학부모도우미회 연수 등 교육행사를 통해 방과 후 교육활동을 홍보하였으며, 학부모초청 수업공개와 종합학습발표회 개최 등 표현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자기표현력 및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향상됐다.
한편, 환경 및 시설, 교재와 교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학생, 학부모 교사가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방과 후 교육활동으로 연 780여만원의 사교육비 경감효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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