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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우리모두 행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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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에 함께 동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내는 젊은이들이 있어 화제다.
1980년대생(81년생 1명 · 82년생 6명 · 83년생 1명) 친구들이 뜻을 함께해 만든 ‘우리모두 행복회’ 모임 회원들이 바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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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수) 10: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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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우리모두 행복회’ 는 40대 초반의 젊은 청년 8인이 뜻을 같이해 지난 2019년 11월 결성한 단체로 이들은 모임 결성과 함께 첫 사업으로 연탄나눔 봉사를 시작했다.
첫 해에는 순창군 관내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이듬해 2020년도와 지난해에는 연탄 나눔 사업과 라면 나눔 행사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지난 20일에도 적성면 평남마을에 거주하는 조 모씨를 비롯한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 10가구에 200장의 연탄(2,000장)과 라면을 각각 전했단다.
지방소멸위기 지역에 포함된 우리군에서 젊은 청년들이 고향을 지키며 봉사하는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이들에게 따듯한 격려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손길도 종종 있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순창읍에서 농자재 사업을 하고 있는 신정민 현대농자재 대표는 최근 100만원의 후원금을 ‘우리모두 행복회’에 기탁했으며, 지난 해에도 3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회원 전체가 연탄 나눔과 라면 나눔 행사에 직접 참여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 ‘우리모두 행복회’를 이끌고 있는 정용준 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구매해서 간접적으로 전달할 수도 있으나, 회원 모두가 동참해서 직접 배달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이 분들이 필요로하는 실제적인 도움 드리기 위해서다” 며 “나눔을 통해서 소소한 행복감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일인데 외부 알려지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다”고 겸연쩍어 했다.
한편, 정 회장의 배우자이며 회원인 홍일점 김 씨는 지난 20일 나눔 봉사를 펼친 회원들을 위해 김밥을 직접 준비해 회원들에게 훈훈함을 더해주었다는 후문이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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