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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택 향우, 모교 찾아 후배와의 만남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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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19일(수) 10: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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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박종택 향우(풍산면 반월리 출신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지난 14일, 오후 모교인 순창북중학교(교장 김성범)를 방문, 교직원들과 학교발전방안을 논의했으며, 2학년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배와의 만남’을 주제로 특강 하기도 했다.
특강을 통해 자신을 순창북중학교 13회 졸업생으로 소개한 박 부장판사는 “중학교를 졸업한 지 40여 년이 지나 많은 것들이 변화했으나, 사제의 도와 열심히 공부하는 열의 만큼은 아직도 변치 않은 것 같다” 며 모교 방문 소감을 밝혔다.
특강에서 박 부장판사는 “중학교 시절에 형성된 우정과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공감 능력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삶의 지표가 될 수 있다” 고 강조하면서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되, 하나님이 주신 다양한 재능을 갈고 닦아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살찌우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큰 역할을 감당하는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 했다.
특히, 박노해 시인의 <다시>라는 시를 소개하면서 “내가 먼저 참 좋은 사람이 되어 따뜻하고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새길을 열어달라”고 강조했다.
희망찬 사람은 / 그 자신이 희망이다 / 길찾는 사람은 / 그 자신이 새길이다 / 참 좋은 사람은 /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박노해의 시(詩) ‘다시’ 中에서
/ 자료제공 순창북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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