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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4-H연맹(회장 김부식)이 주관한 제13회 회원대회가 7일 ‘우리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자!’라는 슬로건으로, 남원 이백문화체육센터에서 순창 4-H연맹(회장 양재실), 남원, 임실 회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식전행사로 사례발표와 국악 및 스포츠 댄스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배구 외 3종의 체육행사와 레크리에이션 등 화합행사가 진행되어 참가한 회원들이 함께 어울어진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지ㆍ덕ㆍ노ㆍ체 4-H정신을 국민운동으로 승화 발전시키고자 순창, 남원, 임실 등의 4-H연맹이 결연하고, 매년 순회를 하면서 회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4-H운동은 지난 1889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우리나라에는 1947년 4월 경기도에서부터 시작되어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 농촌 근대화에 획기적인 발전과 변모를 가져왔으며, 교외 교육사업으로 많은 인재를 육성하는 등 1960년대에 재건 국민운동과 1970년대에 새마을 운동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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