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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장 수상자 선정

문화장 임현식, 공익장 노원근, 산업 근로장 공계현, 애향장 임종수, 효열장 김명자

2023년 04월 12일(수) 11:32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은 지난 6일,“남다른 애향심과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2023년도 순창군 군민의 장 수상자 5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문별 수상자는 문화장에 임현식(78세)씨, 공익장에 노원근(82세)씨, 산업근로장에 공계현(75세)씨, 애향장에 임종수(81세)씨, 효열장에 김명자(64세)씨 등 5개분야 5명이다.

문화장에 선정된 임현식씨는 대한민국 대표 감초 배우로 전 국민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2007년 순창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군 정책 및 장류축제 홍보영상에 참여하고, 관내제조업체 홈쇼핑, 소상공인 방송, 기타 TV 방송 등 순창 홍보와 배우활동을 통한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익장에 선정된 노원근씨는 순창농업협동조합에 오래 몸담으며 농업발전과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퇴직 후 적극적인 순창읍노인회 활동을 통해 순창읍 노인 목욕비 지원 등 각종 크고 작은 제안을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 권익증진에 기여해 왔다.

산업근로장 선정된 공계현씨는 평생을 지역 농업·농촌발전에 노력하고, 군 최초 기계이앙기 도입, 적성면 관평마을 기계화 영농단 창설 등으로 농업 현대화에 노력했다. 특히, 적성면 두릅작목반 활동으로 순창두릅의 보급과 판로개척, 홍보 등을 통해 순창 두릅의 명품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애향장 선정된 임종수씨는 고향역,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아버지의 강 등 많은 트로트 히트곡을 작사·작곡하였으며, 순창군민의노래 테이프 제작에 참여하고, 향우·애향의노래·강천산애기단풍 등 순창을 사랑하는 마음의 노래를 작사작곡했다. 또한, 노인위안잔치, 면민의날 행사, 관내 행사시 무료 공연 등으로 순창군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열장 선정된 김명자씨는 어린 나이에 적성면 강경마을로 시집와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으며, 5명의 어린 자녀를 두고 남편과 사별하면서 자녀 양육과 시할머니, 시모를 정성껏 모시며 효행을 실천하고, 현재에는 경로당 반찬 도우미 봉사 등 마을의 대소사에 적극적인 활동과 근면 성실한 삶이 귀감이 되어 효열장에 선정됐다.

한편, 군은 선정된 5명의 수상자에게는 제61회 순창 군민의 날인 오는 14일 기념식에서 군민의 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 남융희 기자.

↑↑ 김명자 (효열장)

ⓒ 순창신문


↑↑ 노원근 (공익장)

ⓒ 순창신문


↑↑ 임종수 (애향장)

ⓒ 순창신문


↑↑ 임현식 (문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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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계현 (산업근로장)

ⓒ 순창신문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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