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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 구림면 투표소 사고 대책 피해자 가족협의회,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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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12일(수) 11:2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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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 구림면 투표소 사고 대책 피해자 가족협의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7일,“2023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구림면 투표소 사고 대책 피해자 가족협의회와 구림면 사회단체 회원 등 80여명이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하여 지난 3월 8일 구림면 투표소 관련 사고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고 항의를 하기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입장과 답변을 요구했다.
▶ 우리는 지난 3월 8일의 악몽을 가슴으로 녹여내며 그날 대체 왜 무슨 잘못이 있었길래 우리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들이 이러한 참단한 일을 당해야만 했는지 3월 13일 순창군선거관리위원회(이하 순창선관위)를 찾아가 명명백백하게 밝혀 져야 한다고 주장했음. 돌아오는 답변은 농협이 정해준 장소라고만 대답함. 이에 다시 한 번 순창선관위가 아니라 중앙선관위의 답변을 요구함.
대한민국 헌법에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번 사고는 누가 봐도 인재다. 선량한 주민 수십명이 국가 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 투표소에서 고귀한 목숨을 잃고, 엄중한 상해를 입고, 쓰러지는 재난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대책위는 국가 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 정한 투표소에서 쓰러지는 재난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대책위는 이번 참사의 책임자인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에 아래 사항에 대한 분명한 대답과 대책을 요구하였음.
① 선거관리위원회는 역대 모든 선거의 투표 장소로 사용해 온 구림초등학교 강당이나 1년 전 신축 개장한 구림면 체육관 등 투표소로서 그 어디보다도 안전한 여건을 갖춘 시설들을 모두 외면하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그 자체로 사고 위험이 매우 높았던 구림 농협 자재 창고를 투표소로 결정한 이유가 무엇인가?
② 투표소 입구와 차량 통행로가 같은 공간인데도 불구하고 투표 대기자들을 보호할 안전 유도선 하나 설치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③ 참사 발생 시간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이상의 사항들에 대한 명명백백한 대답과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여 피해자와 가족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딛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국가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강력히 바란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항의 내용을 전달했음.
또한, 대책위는 순창군수와 군의회 의장에게도 사고원인 규명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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