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순창 장류축제를 기념하는 제1회 전국 이순테니스 대회가 2일 제일고 정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순창군 통합 체육회가 주최하고 순창군 톄니스 연합회(회장 신광호)주관하며 유관기관의 후원으로 열린 이순 테니스대회는 전국 각지의 60세 이상 테니스 동호인 총 108개팀 150여명이 참가해 평소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강인형 군수를 비롯한 김경섭 의장 김현석 교육장 신광호 순창군 테니스 연합회장 유관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는 이순부와 고희부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리그방식으로 실시됐다.
신광호 군 테니스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우리나라에서 가장 수준 높은 시니어 테니스가 장수고을에서 열리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면서“ 전국에서 참석해주신 어르신들께서 테니스를 통해 우정과 화합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은 고령의 나이에도 경기장안에서는 날카로운 스윙을 휘두르며 젊은이들의 체력을 능가하는 노익장과 현역선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수준 높은 기량을 보여줘 관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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