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정종훈)에서는 지난달 31일 관내 역도와 육상, 정구 등 학교에서 육성중인 엘리트 선수와 지도자를 초청해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가졌다.
‘10월의 마지막 밤을 체육인들과 함께’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는 정종훈 회장을 비롯한 회원 선수 및 지도자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체사모 회원들이 준비한 저녁만찬을 선수들에게 제공하고 특히, 체사모 회장이 직접 준비한 쌀 10가마와 회원들이 준비한 5,000원 상당의 상품권70매를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등 체육선수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정종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흘리며 노력하고 있는 선수들 곁에는 체사모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줬으면 한다.”면서 “고장의 명예를 위해 일선에서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분골쇄신하고 있는 지도자와 임원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행사에 참석한 선수들은 “체사모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의 깊은 관심에 머리숙여 감사하다.”고 전하고, “고장의 명예를 위해 열심히 연습해서 순창체육 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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