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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이사회의 가져·옥천 줄다리기 재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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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05일(수) 11: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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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문화원(원장 전인백)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제2차 이사회’ 회의를 순창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전차 회의록 승인과 우리고장 문화유적지 탐방, 옥천줄다리기 재현사업 개최, 신입회원 가입인준 등을 처리했다.
전인백 원장 인사말에서 “코로나가 끝나고 바쁜 일상이 돌아왔음에도 이사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며 “벚꽃축제가 시작된다. 우리 행사라 생각하시고 함께해주시고, 군민의 날 행사도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줄다리기는 순창읍 옥천 천변에서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은행정이(현 남계리)와 하전리(현 순화리)로 구분하여 두 편으로 나눈 다음, 줄을 당겨 승패에 따라 한 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의례적 성격을 지닌 놀이다.
옥천 줄다리기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정확하게 고증할 수는 없으나, 일제 강점기 초기에는 행해졌다가 후기에는 중단 됐으며, 6·25 전쟁 등 역사적 원인으로 명맥이 끊겼다.
1985년 4월 제23회 군민의 날 행사부터 옥천 줄다리기를 재연했으며, 중앙로 복지회관 앞에서 거해되다가 지금은 순창 군민의 날과 2006년부터 시작한 순창장류축제가 통폐합되어 2007년부터 매년 10월로 날짜가 변경됐다.
올 해는 오는 14일 펼쳐질 ‘제61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 시 재현될 예정이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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