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복흥작은도서관, 함민복 시인 초청 강연 마련
|
|
2023년 04월 05일(수) 11:24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지난 3일, 복흥작은도서관(관장 박진희)는“오는 12일 저녁 7시에 봄맞이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강연을 열어줄 함민복 시인은 충청북도 충주 출신으로, 지난 1998년 세계문학에 시로 등단한 이후 제6회 윤동주 문학대상을 비롯해 굵직한 문학상을 수 차례 수상했다.
그의 작품 세계는 자본주의 사회에 내재된 폭력성과 개인 소외 문제를 다루면서도 특유의 감성적 문체로 써 내려간 작품이 서정성을 획득하고 있어 호평받고 있다.
또한, 치열한 경쟁 사회와 떨어져 섬에서 생활하고 있는 시인의 삶과 일상을 담아낸 에세이와 산문집도 꾸준히 발표해, 시와는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줌으로써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1990년 의사소통 부재의 현실에서 밀폐된 공간 속에 은거하고 있는 현대인의 소외된 삶의 모습을 그린 첫 시집 ‘우울氏의 一日’ 이후 자본주의의 약속,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말랑말랑한 힘, 미안한 마음, 바닷물 에고 짜다, 꽃봇대,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듭니다 등의 시집을 발표했다. 또 에세이 및 산문집으로 눈물은 왜 짠가, 미안한 마음,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등 다수의 시집과 수필이 있다.
한편, 참여 및 프로그램 정보는 전화 070-8839-1110 또는 cafe.naver.com/bhsmalllibrary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김세희 기자.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