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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여중(교장 이표용)은 2일 ‘드높은 기상! 즐거운 학교!’ 라는 기치아래 ‘제8회 금산문화축제’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표용 순창여중 교장을 비롯한 서양원 운영위원장 양인자 지역사회 협의회장 교직원과 학부형, 학생 3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향토회관에서 열린 이날축제는 설루나, 김지혜, 우진희학생의 사회로 시작됐다.
양혜정 학생의 호남좌도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의 포문을 연 금산문화축제는 1부 특별활동 발표회와 2부 어울마당등 총 27개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소녀들의 발랄한끼와 율동으로 펼쳐진 주현정외 5명의 학생이 펼친 수준급의 댄스무대는 바라보는 학생들을 열광과 함성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이표용 교장은 “여성교육의 요람으로 미래 사회를 지향하는 교육실현을 위하여 순창여중에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오늘 축제를 통해 학생들의 특기ㆍ적성신장을 가늠해보는 기회가 되어 학생 개개인의 성취와 보람을 맛보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최근 관내 일선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축제는 학교자체 축제만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한다는 측면에서 볼거리와 문화를 충족시켜주는 자리로 자리매김 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각급학교 축제가 승화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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