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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된 가야금·대금, 순창국악원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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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22일(수) 10: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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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국악원이 지난 10일 故임인주 선생이 생전에 사용하던 200년 이상 된 가야금 1점과 대금 1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해산 임인주 선생(1894년생)은 인계면장과 순창면장으로 18년간 지냈으며 사군자와 서예에 능통했다. 양금, 원금, 호적, 대쟁 등 15개의 악기를 능숙하게 다룬 인물로 광주에 살았던 허백련 선생과 같은 해에 서예로 입선하기도 했으며 특히 사군자를 즐겨 그렸고 그 중 대나무 그림은 독복적이였다.
이번 기증을 도와준 임선생의 3남 임창호 선생은“아버지의 유품으로 개인적으로 보관해 오다 서편제 동편제의 고장 순창에 집안의 보물인 대금과 가야금 기증으로 순창의 판소리·정가·시조의 맥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기증의사를 밝혔다.
한편, 임창호 선생은 전 순창중앙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했으며, 대한민국 서도대전, 동아 국제미술대전, 전국노인서예대전 등에서 30여 차례 수상한 바 있있다,
/ 자료제공 순창국악원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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