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도로변에 불법현수막과 광고물이 무분별 난립상태에 있는데도 불구 행정당국이 나몰라라 식이어서 자연환경 저해는 물론 교통사고 발생을 부추기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는 주요 도로변 곳곳에 불법광고현수막 등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데다 다리 난간 등은 물론 시내 전신주 등에 각종 홍보물이 부착돼 차량 운전자들의 시각장애요인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읍시가지 미관과 주민 정서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광고물은 시기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마구잡이식으로 부착돼 있는가 하면 신고없는 현수막이 버젓이 내걸리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이같은 상황인데도 행정당국은 광고물 전담 단속반 운영은커녕 인력부족을 이유로 지도단속의 한계를 호소하고 있고 단속처벌 규정이나 과태료 부과액도 미약한 실정이어 사실상 악순환만 되풀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불법현수막 등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처벌규정도 강도가 약하기 불법현수막 만큼은 더욱 강한 처벌규정을 제정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군민들은 미관을 해치고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불법 현수막 게첨은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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