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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산림조합, 2월 24일부터 나무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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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02일(목) 13:0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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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정생 · 이하 산림조합)이 지난달 23일, “봄철을 맞아 24일부터 4월 6일까지 나무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공휴일 없이 운영되는 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산림조합 사무실(순창읍 소재) 뒤편 공터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는 것.
산림조합 나무시장은 관내 지역에서 가장 큰 나무 시장으로 각종 유실수, 특용수, 약용수, 조경수 등 다양한 나무와 두릅전용비료, 수목용 고형비료를 지역주민과 산주·임업인, 그리고 조합원에게 중간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인 등을 상대로 산림경영지도원이 묘목의 특성, 올바른 나무 심는 방법 등의 기술 지도를 병행하고 있으며, 조합원 · 준조합원으로 가입시 이용고배당금도 받을 수 있다.
좋은 묘목을 고르는 방법은 일반 묘목의 경우에는 품질표시가 부착되어 있는 묘목인지 확인한 다음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있으며 상처가 없는 묘목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접목묘의 경우는 접목 부위가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큰나무는 발육이 양호하고 뿌리와 분이 분리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면 된다.
산림조합 지도과 관계자는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는 구매한 나무를 심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고 말했다.
/ 자료제공 산림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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