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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백은장학회, 대학 신입생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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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02일(목) 12:4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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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백은장학회(이사장 이인범)는 지난달 24일,“관내 초·중학교 졸업 후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 7명에게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백은장학회는 쌍치면 출신 재경향우인 김상열(88세) 회장의 기탁금 2억원으로 2016년에 설립되었고, 이후 5천만원을 추가 기탁하였으며, 영광정 벚꽃나무 추진위원회가 7천만원을 추가 기탁하여 마련된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학회는 기탁자의 뜻의 따라 쌍치면 출신 후배들이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2017년부터 올해까지 37명에게 8,300만원을 신입생 신청자 전원에게 1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인범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을 전달하면서“국가적으로 모두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만큼 수혜자 모두 학업에 정진하여 지역의 동량으로 자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고재수 부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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