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세계여성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어르신과 농촌여성들의 세대간 화합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내 생활개선회원들의 도약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어르신과 농촌여성 화합 한마당’ 행사가 김제문화체육회관에서 2,000여명의 생활개선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11~12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 생활개선회 주관, 전북농업기술원과 순창군생활개선회(회장 이춘순)외 13개 시ㆍ군이 후원하는 회원대회가 군 회원 70여명과 장수마을 어르신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영농 스타상’ 시상식과 전통문화 발표회와 함께 여성농업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인계생활개선회원들의 스포츠댄스 경연과 농촌생활자원사업 화판 및 소득상품 전시회가 열렸고, 생활개선회 발전유공 회원으로 박윤순(유등면 회장)회원이 수상했다. 생활개선회는 농촌가정을 건전하게 육성하고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며, 농촌지역 사회발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고 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 밝은 농촌을 지켜 나가는 농촌여성단체다.
한편 순창전통음식 연구회(회장 진숙희)는 전통음식문화 계승과 순창장류체험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매주 목, 금요일에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강사를 초빙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0일 회원 30여명은 충북 청원군 부용면 ‘상수허브의 성’과 ‘세계금산인삼엑스포’에 참여해 11. 3~5일 개최될 제1회 장류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도모하기 위해 음식전시관 등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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