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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구송정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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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15일(수) 09: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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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동계면(면장 김규완)은 지난 5일, 동계 서호 구송정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달집태우기 행사는 동계면청년회(회장 장철우)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주관했으며 동계면 사회 단체에서 음식을 준비했다.
주요 행사로는 한해 소망을 담아 소원지 쓰기, 동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흥소리 농악단의 식전 공연, 제례의식, 메인행사인 달집태우기, 풍등 날리기 등 면민의 건강과 안녕, 동계면의 자랑거리인 밤, 매실의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5년 만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동계면민뿐만 아니라 달집태우기 행사를 추진하지 않은 인근 면의 주민까지 함께해 500여명의 많은 인원이 행사장을 찾았다.
최영일 군수,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재희), 자율방범대(대장 정식균), 이장단(협의회장 이용관)이 함께 참여해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흥겨운 놀이 문화의 장이 됐다.
특히, 부모와 함께 손잡고 나온 어린이, 청년들이 많이 참석해 그 뜻을 새겼으며,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 체험을 하는 자리가 돼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정진수 씨(동계면 거주)는 “동계면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로 이렇게 많은 면민이 참여한 것은 처음이다”며 놀라워 했다.
김규완 면장은 “정월대보름맞이 전통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잊혀져 가는 우리문화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면민 남녀노소가 참여해 한 해의 소망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고 면민 모두가 건강한 한해가 되길 빌었다” 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으며,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가 끝날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글 · 사진 최형철 부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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