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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2023년 02월 08일(수) 14:37 [순창신문]

 

ⓒ 순창신문



정월 대보름.

정월은 사람과 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화합하고 한해 동안 이루어야 할 일을 계획하고 기원하는 달이라고 한다.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액운 사르고 길운을 맞이하는 여러 행위들이 세시풍속의 이름으로 수백 수 천년을 우리 민족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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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새해 정월 대보름을 맞아 순창읍 장덕마을 주민들이 달집태우기 행사를 마련했다. (①사진 제공 양희철 순창신문 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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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만수마을 주민들은 대보름 맞이 액매기(액운 막기) 행사를 재현했다.( ②, ③ 사진 제공 이시영 순창신문 구독자)

“풍물패 단원들이 마을 주민들의 가가호호 방문하여 액매기도 하고 소원을 빌어주었다”고 밝힌 이시영 씨는 “어릴적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세시풍속을 50여년 만에 재현하면서 잊혀져 가는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 남융희 기자.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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