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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중앙로 낡은 간판 새롭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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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개선사업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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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04일(목) 10:4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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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간판개선사업 공보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공모사업에서 이미 선정돼 올해 첫 사업이 진행 중이며, 올해도 공모에 연속으로 선정돼 내년까지 간판개선사업을 연달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는 것.
이번년도 사업은 중앙로 KT부터 경천교까지 약 300m 구간의 55개업소 간판이 교체될 예정이며 현재 디자인 착수에 들어가 오는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간판교체 작업이 이뤄진다.
더불어 내년도 2차 사업은 중앙로 KT부터 교육청사거리까지 250m에 위치한 59개 업소의 간판이 교체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해마다 4억원씩 총 8억원이 투입되며 이 중 국비 4억 8000만원을 확보해 간판개선에 따른 군의 재정적인 부담을 덜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벽면과 돌출, 창문 등에 부착되어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시야를 어지럽히던 광고물 156개를 제거하고 ‘재밌고 친근한 거리’라는 디자인 콘셉트로 업소당 1개 간판을 원칙으로 재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순창의 관문인 중앙로 일대 상가의 간판개선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깔끔한 순창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진원 주택관리T/F 팀장은 “순창읍 중앙로에 지중화사업과 야간경관 조명사업이 완료된데다 간판개선사업까지 진행되면 코로나19로 위축된 상권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27년까지 6개년 간판개선사업 중기계획을 세워 순창읍 시가지 전역의 간판개선작업을 진행해 순창군의 이미지를 개선에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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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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