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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등 피해 축산농가 질병진단 및 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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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동물의료지원단 운영으로 여름철 재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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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6일(수) 15: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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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가축질병 및 방역전문가로 구성된 동물의료지원단을 편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의료지원단은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동물위생시험소의 가축방역관 1명, 시군 소속 공수의, 축협 소속 동물병원장 등 4개반 14팀을 편성하여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올여름 날씨는 예년보다 더 더울 거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폭염과 습한 날씨로 가축의 면역력 저하를 일으켜 곰팡이 독소 및 세균에 의한 소화기성 질병과 열사병, 모기 매개성 가축전염병 유행이 우려되고 있다.
폭염과 호우로 피해를 본 가축사육 농가는 관할 시·군이나 동물위생시험소에 요청하면 된다. 지원반은 현장을 찾아가 가축의 건강상태와 함께 임상예찰을 통해 필요한 검사 및 치료 약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축산관계시설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폭우 침수지역 발생시에는 해당 지역에 집중 소독을 실시해 가축질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박태욱 도 동물방역과장은 “도내 축산농가에서는 여름철 폭염과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사 온도, 환기 등 사양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축산 주변 그늘진 곳의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과 가축전염병 의심축 발견 시에는 즉시 관할 방역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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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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