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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품 산업 육성 위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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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장류에 한국형 유용 미생물 사용을 위한 기업 공청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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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6일(수) 14: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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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장류의 고장 순창에서 지난달 28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은‘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의 합리적 운영 및 발전 방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의 합리적 운영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전통식품에 대한 국내외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시점에서 전통식품 표준규격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는 것.
장류사업소(백산리 고추장민속마을 소재) 1층 세미나실에서 펼쳐진 이날 심포지엄에는 10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우리 장의 과학화 문제(이한창 연구교수, 前동덕여대/(사)한국기술사협회 고문) △우수 종규의 필요성 및 적용사례(정도연 원장,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종균 사용 유무에 따른 전통 장류의 품질 특성 평가연구(이희영 박사, 한국식품연구원) △전통 식품 표준규격 객관화를 통한 품질인증제도 개선방안(김종찬 박사, 한국식품연구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前)연세대학교 정건섭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식품연구원 김종찬 박사,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정도연 원장, 한국소비자원 하정철 국장, (농)순창문옥례식품 고광균 부장, 옹고집영농조합법인 김점조 전무, ㈜언양전통식품 김경민 대표가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정도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장류 기능성 규명(안전성 모니터링) 사업 기반의 연구성과 결과를 공유했다.
한국의 전통 식품은 시대에 변화에 맞게 변모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후손들에게 오래도록 남겨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도연 원장은 “순창 전통 장류가 안전하고 다양한 기능성을 갖는 식품임을 과학적으로 증명, 장류 소비자 인식 제고와 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식품으로 위상 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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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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