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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인구 증대 위한 ‘귀농귀촌 전원마을 500호’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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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6일(수) 14: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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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최영일 군수는 지난 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8기 군정 비전 설명 언론인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 비전 · 목표 및 정책방향 설명과 언론인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 군수는 민선 8기 군정 비전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으로 설정한 배경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군정 목표를 설명하며 희망의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최 군수는 군민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돈 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 등 5대 군정 목표를 설정했다.
5대 군정 목표 가운데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군민 화합이였으며 이를 위해 정치적 성향에 따른 배척을 지양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소통과 협치를 추구함은 물론 양보·타협 등 모두의 노력을 주문했다.
또한, 최 군수는 군민화합은 “당선자의 몫이다”며 “선거는 선거로 끝내겠다”고 천명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는 “경천과 양지천의 기적을 이루겠다. 하천을 주민 친수공간이 되도록 자연 친화적으로 개발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경천과 양지천에 봄철 순창의 꽃을 주제로 한 지역축제를 개발하겠다”며 “순창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농촌관광에 초점을 맞춰 관광 낙수효과를 유도하여 농가소득과 지역소득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순창형 재난지원금 조기 지급 관련해서는 “공약으로 30만원 지급하겠다고 했으나, 선거 과정에서 전임 군수가 50만원 지급을 약속 · 오는 11일부터 지급 예정이어서 후보 시절 내놓은 30만원 지급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순창형 소상공인 등록업체가 1500여개 된다. 이 가운데 행정명령을 지킨 소상공인 업체가 1000여개 되는데 이들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 중이며 200만원 선에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돈 버는 농업 관련해서는 “기본소득 개념으로 가야된다”며 “농민기본소득 20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하여 지급하고 농외 소득을 위한 농촌 민박 40개소를 200개소로 확대 운영할 방침을 제시했으며, 농작업 대행비 지급 및 객토사업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따뜻한 복지를 위해 ‘가칭 순창군복지재단 설립’을 강조한 최 군수는 “어르신 교통약자를 위한 전동차 보급 확대, 마을택시 확대 운영, 노인일자리 참여인원 3,000여명으로 확대 및 임금도 월 27만원에서 월 30만원으로 상향하겠다(월 10일 노동· 1일 3시간 기준)”고 천명했다.
민선 8기 동안 군에서 사활을 걸어야 할 사안으로 ‘정주인구 증대’를 강조한 최 군수는 중요 공약사업으로 ‘귀농·귀촌 전원마을 500호 조성’을 들었다.
또한, “장기적으로 전원마을 1,000호까지 조성하고 퇴직예정자, 연금생활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귀농·귀촌 유인책을 통해 광주, 전주, 담양 등 인근 도시민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소통을 통해 진정한 선진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지역 언론인의 협조를 당부한 최 군수의 정책 방향 설명에 이어 군정 운영 방안에 대한 언론인들의 의견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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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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