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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회 순창군지회, 제72주년 6.25기념 및 안보결의 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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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9일(수) 11:3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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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순창군지회(지회장 임용석)는 ‘6·25전쟁 제72주년 행사 및 안보결의 대회’를 지난 25일 마련했다.
참전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마련된 기념식은 장미가든(순창읍 소재)에서 오전 11시부터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를 비롯해 보훈 단체장 및 유가족, 기관·단체장 등 13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보훈 유공자 시상, 안보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임용석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은 우리 민족 최대의 비극이었던 6·25전쟁이 일어난지 72주년이 되는 날이다. 오직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용전분투하시다 장렬하게 산화하신 호국 영령 앞에 머리숙여 명복을 빈다”며 “동시에 사랑하는 남편과 아버지를 조국 수호의 재단에 받치고 가슴시린 아픔을 안고 살아오신 미망인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깨달아야 하겠다”며 “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우쳐주기 위해 앞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6·25 바로 알리기 교육 등의 보훈 사업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신병기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6·25 전쟁으로 나라 전체는 잿더미로 변해버렸고, 400만명에 이르는 소중한 목숨을 앗아 갔으며, 1천만명이 넘는 이산가족을 만들어 냈다”며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참전 용사와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안보결의 대회는 임용수 회원의 결의문 낭독과 설동문 무공수훈회장의 ‘만세 삼창’ 선창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보훈 유공자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군수 표창패 허영종·박정환. ▲군의장 표창패 고재덕. ▲교육장 표창장 정진형. ▲경찰서장 감사장 박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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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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