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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당선인, 지역 청년 간담회 개최 다양한 의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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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의 한계 공감하며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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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9일(수) 11: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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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8일 최영일 당선인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약사업을 포함한 폭넓은 의견수렴에 나섰다.
순창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청년과의 간담회에서 군 관계자, 관내 청년 창업자, 청년직장인 등 지역 청년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2~2023 청년정책 투자계획을 설명하고 공약사항을 점검하며 다양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은 관내 인력부족에 대한 인력수급 제안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개선, 발효미생물 연계사업의 대상범위 확대, 노동자 임금지원을 통한 삶의질 개선, 순창형 운동선수 육성방안 마련 요구, 노령화된 농민인력 대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 당선인은 지방소멸위기의 대응방안으로 관내 청년층 인구 비율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이를 위해 종자통장 마련을 지원하는 등 당선인의 공약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순창에 마련된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지역 청년들에게 인건비 등 소모성 경비 지원이 우선 필요하다는 입장을 함께했다.
특히, 변화가 더딘 순창이 9년 전과 달라진 모습을 찾기 어렵다는 한 청년의 고언에, 최 당선인은 “순창만의 대안을 찾아야 하지만 행안부가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하드웨어 구축에 편중되는 큰 문제점이 있다”며 “청년과 지역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89개 인구감소지역들과 연대하여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침 변경 또는 활용 규제 완화를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간담회 등 수렴된 의견들이 향후 민선 8기 군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속가능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민선8기 최우선 해결과제로 ‘청년’을 꼽은 배경에는 인구감소에 있어 청년층의 유출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순창군의 인구수는 2016년 대비 2021년 3,094명이 감소했으며, 이 중 순창군 청년 기준인 만18세~49세 인구는 2,541명으로 82%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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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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