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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회문산 해원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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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9일(수) 11: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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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해원·화합·평화통일을 염원하는‘제17회 회문산 해원제’가 지난 25일, 회문산자연휴양림 6·25 양민희생자위령탑에서 열렸다.
구림면청년회(회장 김현근)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구림면 기관사회단체, 보훈회원, 청년회원,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추모사, 추모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김윤석 구림면청년회 초대회장은 “우리 민족의 자존을 지켜내려는 수 많은 호국 영령들과 무고하게 희생되신 양민들의 넋을 위로해 드리자”며 “한 줌 재가아닌 영원토록 살아있는 열정으로 기억되게 하고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서로서로 이해·화합·양보·협력하여 지역과 나라 발전에 힘쓰자”고 말했다.
한편, 해원제는 2000년 6월 25일 6·25전쟁 50주년을 맞이하여 제1회 해원제가 개최됐으나 2011년을 끝으로 중단됐다가 지난 2017년 구림면(면장 신정식)과 구림면청년회(회장 김현근)가 주최로 부활했다.
‘회문산 해원제(回文山 解冤祭)’는 6.25 한국전쟁 당시, 순창군 구림면 회문산을 중심으로 순직한 호국영령과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행사다. 구림면 청년회는 위 행사를 통해 화해와 화합 그리고 용서의 장을 마련하여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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