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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제남도소리진흥회(이사장 김선이) 순창군지부(지부장 서영순)는 15일 강인형 군수와 김경섭 의장,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사)백제남도소리고법진흥회는 문화관광부 산하의 중앙법인으로 전국에 27개지부가 결성되어 있다. 그동안 전남 해남군, 영광군, 광주광역시, 곡성군에서 2001년까지 4회 대회를 개최한 후 이들 대회를 통합하여 소리의 고장인 순창으로 대회를 이전하여 2002년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제5회 대회를 앞두고 있는 실정이다.
순창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는 순창이 배출한 동편제 창시자 김세종 선생과 서편제의 박유전 선생, 명창 장자백, 명창 장판개 선생의 업적과 예술성 및 삶을 재조명하고 시대를 이끌어갈 명인 명창을 발굴하는 한편, 전통문화와 국악인 배출의 산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이들 활동이 기대된다.
한편, 오는 10월 27일~28일 순창 전국전통국악 및 창작 경연대회를 앞두고 있는 군지부는 5년여 만에 중앙으로부터 지부인가 및 지부장 인준을 득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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