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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3차 협상 저지를 위한 순창군민 결의대회가 5일 오후 복지회관 광장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됐다.
길놀이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날 순창군민대회는 한미FTA 저지 순창군민대회 발대식에 이어 노래공연과 본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상임대표는 “국민의 동의를 얻지 않고 한미FTA를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며 “대도시와 가진자들은 잘살고 중소도시 이하는 빈민이 사는 곳으로 만들려는 처사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순창군민들이 한미FTA를 반드시 막아내고 21세기 새로운 순창을 위해 모든 군민들이 똘똘뭉쳐 우리의 정당함을 확실하게 보여주자”고 말했다.
격려사와 투쟁사, 연대사에 이어 참석자들은 FTA협상중단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미FTA 저지를 위한 대책위원회는 한미FTA를 즉각 중단하라는 유인물의 내용을 군민들에게 나눠주며 한미FTA 저지에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거리행진에 이어 FTA 반대 퍼포먼스도 있었다.
이날 참가한 단체는 농협중앙회 순창군지부, 순정축협, 순창농협, 구림농협, 복흥농협, 금과농협, 동계농협, 농촌지도자회, 4-H연맹, 4-H연합회, 생활개선회, 한우회, 낙우회, 양돈회, 흑비회, 전통고추장원료농산물계약재배사업단, 순창군이장단협의회, 순창민주연대, 순창군농민회, 순창군여성농민회, 순창자활후견기관, 청정원노동조합, 공무원노조순창군지부, 교직원노조순창군지회, 농협노조순창군지부, 대한지적공사노조순창출장소, 덤프연대노조순창분회, 사회보험노조순창군지부, 체신노조순창연합지부, 한국농촌공사노조순창지부, 한국전력노조순창분회, KT노조순창분회, 공무원노조농산물품질관리원순창출장소, 민주노동당순창군위원회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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