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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군의회 의장단 구성 어떻게 돼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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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 의원 신정이 · 손종석 의원, 의장 물망
재선 의원 마화룡 · 조정희 의원은 부의장 논의
개정된 지방자치법... 의회 소속 공무원 인사권 의회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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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17일(금) 16:0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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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지난 6월 1일 끝났다.
동시지방선거가 끝나기 전, 선거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무투표 당선인이 다선 의원으로써 확정됨에 따라 차기 의장은 누구라는 ‘설’이 파다한 가운데 의장단 선거전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사전 조율설도 끊임없이 제기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올해 1월부터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되면서 지방의회는 소속 공무원의 인사권이 독립됨은 물론 행정에 대한 견제·감시 권한에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의 임용권이 의장에게 부여돼 권한이 막강해졌다.
군의회 원(의장단) 구성은 의회 내부의 민주적 절차에 따라 의장단 선거를 실시하게 돼 있으나 관행대로라면 미리 정해진 각본대로 진행되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순창군의회는 기초의원(군의원) 7명과 비례대표 1명 등 8명이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제9대 군의회’를 이끌게 됐다. 오는 7월 1일부터 군의원의 임기가 시작된다. 군의회는 4년 동안 전·후반기로 나눠 의장단 구성을 하게 되며,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행정복지위원회·경제산업위원회) 등을 선출한다.
제9대 순창군의회는 3선(신정이·손종석)의원 2명과 재선(마화룡·조정희)의원 2명, 초선의원 4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반기 의장단 구성에 지역 정치에 관심이 많은 소식통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는 여론이다.
지역 정가 소식통과 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관례상으로는 다선의원이 의장을 맡고,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하는 것으로 돼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더러 있어 의원들 상호 간에 불편한 동행을 하기도 한다”며 이번 제9대 전반기 원(의장단)구성에 있어 3선의 의원들의 행보에 따라 원 구성이 원활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는 군의회 의원 8명 전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견재 세력이 없는 상황에서 자리 나눠 먹기식 원(의장단) 구성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전반기 의장은 제7대 산업복지위원장과 제8대 부의장을 역임한 신정이 의원이, 부의장엔 제4대 군의회 원내총무를 지낸 마화룡 의원이, 행정복지위원장과 경제산업위원장에는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전, 읍장을 지낸 오수환 당선인과 최용수 당선인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일부 지역주민들은 “권한이 막강해진 의장단은 도덕성에 흠결이 있어서는 안된다. 의회가 행정 권력을 제대로 감시하고 견재하려면 청렴하고 깨끗한 흠 없는 의장단이 구성돼야 한다”며 “의원을 오래 했다거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의장단을 차지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 이번에 선출할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역시 관례나 관행대로가 아닌 권력기관을 제대로 견재하고 감시 할 수 있는 의원이 요직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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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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