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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힐링스파, 창포물 머리감기로 잊혀가는 단오 의미 되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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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5일 단오 맞아 강천힐링스파 개장식·창포머리감기 행사·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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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09일(목) 14:4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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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강천힐링스파 개장 기념으로 지난 3일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행사와 음악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강천힐링스파 일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 신용균 군의장과 의원, 지역주민, 관광객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강천힐링스파 개장식 및 테이프 컷팅식을 시작으로 창포물 머리감기 체험행사를 잇따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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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특히,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3대명절 중 하나로 알려져있는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스파 야외정원에서 창포물로 야외족욕장에서 머리감기 행사를 재현해봄으로써 그동안 흔히 접해보지 못한 창포와 창포향기를 느끼며 선조들의 생활을 몸소 체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데 그 의미가 컸다.
창포물 머리감기 행사 후에는 단오물맞이 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에는 순창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국악원 소속팀과 팔덕면 난타, 풍물팀 등 7개 예술단체와 민요, 성악, 가요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이 참여해 잊혀가는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황 군수는 “강천힐링스파 개장을 기념하여 열린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을 통해 단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강천힐링스파를 둘러보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이곳 강천힐링스파가 군민은 물론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온천스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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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14일 개장한 강천힐링스파는 6월 2일 기준 총이용객이 30,549명으로 1층 치유누리실(스파) 2,317명, 2층 족욕카페 4,312명, 도반욕실 2,559명, 온천정원 21,361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으며 여름을 앞두고 그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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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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