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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꽃향기는 꿀벌과 꼬마자동차 붕붕이만 쫓을까요.

꽃과함께 여행하다 - 곡성 세계장미축제 여행

2022년 06월 09일(목) 14:43 [순창신문]

 

ⓒ 순창신문



달콤한 꽃향기는 꿀벌과 꼬마자동차 붕붕이만 쫓을까요.
지난 달 27일 따가운 햇살을 피해 신시를 넘길쯔음 곡성에서 열린 세계장미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용인의 유명 놀이동산에서 열리는 튤립축제나 장미축제만큼의 큰 공간은 아니지만 집에서 멀지않은 곡성에서 장미축제를 열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는 길은 너무 익숙해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곡성 기차마을 옆으로 장미공원이 조성돼있어 우리지역 시민들은 금세 찾아갈 수 있는 곳이네요.
한낮엔 너무 뜨겁다는 지인들의 귀띔에 해가 넘어갈 쯔음 관람시간을 잡고, 이후엔 곡성에서 저녁을 먹고 넘어올 심산으로 꽃나들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평일인데도 적지않은 관광객들이 장미들을 보러 찾아왔네요. 조금 걷더라도 바깥쪽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천천히 장미공원을 찾아 걸었습니다. 다행히 나무그늘을 따라 천천히 걸으니 많이 덥지 않습니다. 1004종의 수억만장미는 어떤 모습으로 웃고 있을까요. 전해들은 얘기가 있었지만 꽃을 보러 가는 길은 마냥 설렙니다.
기차마을에 들어서자 바로 꽃동산이 펼쳐집니다. 다양한 색의 장미가 75,000㎡를 가득 채운 모습이 장관입니다.
연인,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방송 촬영하는 유투버까지 다양한 방문객들이 장미넝쿨 앞에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좋아하는 색을 쫓아, 크고 작은 꽃들의 얼굴을 쫓아 한바퀴 도니 한 시간이 금세 지나갑니다. 재미나고 세상 스윗한 꽃이름을 부르며 웃어도 봅니다.

만개한 장미꽃 사이를 지나가며 달달한 향기를 듬뿍 마셔봅니다. 맑고 건강한 향초를 바로 옆에 둔 것 같은 살아있는 향기에, 연신 “좋다. 조아”의 감탄의 소릴 내뱉습니다.
꽃몽우리를 조금씩 펼칠 때마다 색이 변하는 연주홍의 장미와 터널을 뒤덮고 하늘 높이 뻗고 있는 연분홍의 장미, 내가 좋아하는 하얀장미와 네가 좋아하는 파란장미까지. 오감이 만족했던 즐거운 꽃여행. 오늘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오늘만큼은 “장미. 너를 너무너무 추앙합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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