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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곤충’의 따뜻한 움직임으로 ‘치유농업’에 활력 불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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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교감치유 프로그램 현장적용 위해 4개기관 연구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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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09일(목) 11: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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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곤충양잠산업과와 협력하여 곤충 교감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치유효과 검증연구를 지난 2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창군, 국립농업과학원, 순창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센터, 올레오치유농장 4개기관이 협력하여 진행한다.
곤충치유 전문가를 통해 발달장애인 참여자에게 맞춤형 치유활동을 제공하여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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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프로그램은 강천산 인근에 위치한 곤충체험장, 잔디정원에서 호랑나비와 왕귀뚜라미 집, 귀뚜라미 소리음원 등을 활용하여 인지, 관찰, 놀이, 미술, 소리, 관계치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검증을 위해 참여자들은 설문검사, 맥파스트레스 검사, 혈압측정을 통하여 참여자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여 치유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치유농업 발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진영무)에서는 2015년부터 원예, 동물, 곤충 등 농업농촌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치유농장과 농업·농촌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의 다원적 기능실현을 위한 치유농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으로 ‘농촌자원활용 치유프로그램 보급시범사업’을 추진해 조성한 시설을 올해부터 연구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김도훈 치유농업계장은 “순창군에 전문 치유농장을 육성하고 활성화하여 새로운 농업 소득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치유농업 1번지로 만들기 위하여 치유농업분야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치유농업테마공원 조성 등 적극적인 치유농업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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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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