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 ‘제11회 완산전국국악대제전’에서 순창중앙초등학교(교장 김봉식) 6학년 신주영이 최고상인 초등부 대상을 수상하였고 3학년 박지승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개인과 학교 순창군의 기치를 한껏 드높였다.
특히 3년째 전국대회 4회 연속 석권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 바 있고 뮤지컬 공연 아역배우 활약, 국악배우 활약과 더불어 전주MBC 인사이드 전북 에 소개될 정도로 순창중앙초등학교 무용부는 명실공히 이제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 무용의 메카로 확실히 자리 매김하고 있다.
앞서 4~5일에 우석대 주최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도 대상 및 금상, 은상 동상을 휩쓴 뒤여서 더욱 기쁨을 배가 시켰다.
이는 방학 중에도 쉬지 않고 꾸준히 자기 재능과 소질 계발을 위해 땀 흘린 결과물이어서 더욱더 소중히 다가온다. 김봉식 교장은 “우리 학교 무용부는 이미 3년 전부터 전북예술중학교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잇따르고 있는 이미 무용계에서 대성할 재목들이며 특히 신주영 학생은 지난 8월 구체적인 얘기가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1인 1특기를 가진 사람이 미래를 이끌어간다는 실례를 보여준 쾌거”라고 기뻐하였다. 신주영, 박지승 학생은 “무용할 때가 제일 즐겁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훌륭한 무용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활짝 웃었다.
순창중앙초등학교의 전 교직원은 전통적인 교육 방식의 틀에서 벗어나 수요자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활동을 전개하는데 전력투구하여 정규교육과정 외에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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