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정치

도정

행정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정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최영일 무소속 후보자 초박빙 승부 예상 ... 차기 군수 유력

순창군 사전투표율 49.75%로 전국 2위 · 전북도 1위로 열기 후끈
높은 투표율 누구를 향했나 ... 고령층 민주당 · 젊은층 무소속지지 점쳐
전국 투표율 50.9% ... 순창군 전체 투표율 77.8%

2022년 06월 02일(목) 14:37 [순창신문]

 

ⓒ 순창신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지난 1일 끝났다.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시도지사 17명, 시장·군수·구청장 226명, 지역구 시·도의원 779명, 비례대표 시·도의원 93명, 지역구 시·군·구의원 2,602명, 교육감 17명, 교육의원 5명, 국회의원 7석 등 4,125명의 지역일꾼을 선출한다. 대구 수성을, 인천 계양을, 경기성남 분당갑, 강원 원주갑, 충남 보령 서천, 경남 창원 의창, 제주 제주을 국회의원 보권 선거로 7석의 국회의원도 선출한다.

우리군은 기초의원 가(순창읍 · 유등면) · 나 선거구(적성면 · 동계면 · 인계면)와 기초의원 비례대표가 이미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치러는 선거여서 기존의 선거 열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속에서 사전투표율이 49.75%로 전국 2위 · 전북도 1위의 결과를 도출해냈다.

ⓒ 순창신문



또한, 전국 투표율은 50.9%로 저조한 반면 우리군의 전체 투표율은 77.8%로 전국평균 투표율 두 자릿수 이상 높은 26.9%의 투표율을 보였다.

높은 투표율이 누구를 향했는지가 최대 관건으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각 선거 캠프에서는 자신들의 진영에 유리하게 분석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으나, 지역 정가 소식통들의 분석을 나름 해석해보면 군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군수 후보자의 경우 최기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최영일 무소속 후보가 한 자리수 초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MZ세대의 적극적 투표 참여가 이뤄지는 것으로 감지되는 추세로 무소속 돌풍이 우리군에서 표출될 것이라는 여론이다.

ⓒ 순창신문



굳이 표현하자면 국민의 힘이 전국적으로 상승 여론을 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의 텃밭이라 할 수 있는 호남에서조차 민주당 소속 후보자들을 외면한다면 향후 펼쳐질 현실이 녹록치않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고령층을 중심으로 최기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그룹이 형성되고, 투표 연령이 하향되면서 투표를 시작한 청소년층과 젊은층은 상대적으로 젊은 후보인 최영일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는 것 같다는 전언이다.

지역정가 소식에 따르면 “결국은 높은 투표율 속에서 적극적 투표를 전개한 계층이 고령층이냐, 젊은층 이냐에 따라서 당락이 결정될 것이다” 며 “기존 선거 양상과는 다르게 젊은층의 적극적 투표 참여로 무소속 돌풍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했다.

ⓒ 순창신문




또 다른 소식통은 “과거 수 차례 선거에서도 보여주듯이 초박빙의 승부가 예측된 선거에서는 당보다는 무소속 후보자의 손을 들어준 적이 많은 우리군의 성향을 볼 때 무소속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본다” 면서도 “본 투표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앞설 수 있으나, 부재자 투표에서 이를 뒤집는 수가 나올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4년 전 치러진 선거 결과 본 투표에서 승리하고도 부재자 투표에서 고배을 마신 후보자가 여럿 있다는 귀뜸이다.


광역의원(도의원)은 더불어민주당·진보당 후보중 누가 웃을까?
절대적 지지의 조직력이 뛰어난 더불어 민주당 손충호 후보냐
도의원 재선 관록의 진보당 오은미 후보냐

양자 대결의 군수 후보자가 초박빙 승부를 예상되는 가운데 광역의원(도의원) 후보 역시 초박빙의 승부로 결론 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라는 것.
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을 받았으나 정치 경험이 많지 않은 손충호 후보와 도의원 비례대표를 거치면서 재선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 오은미 후보와의 경륜도 만만치 않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조직력이 뛰어난 더불어민주당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있는 손 후보자와 8년의 의정 경험을 통해 농민 후보로 골수 지지층이 형성된 오 후보자의 승부도 예측하기 어려우나 지역정가의 여론을 종합해보면 의정 경험과 농민 지지층이 두터운 오 후보자의 승리를 점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우세하다는 전언이다.


더불어민주당 일색의 기초의원(군의원)은 누가 될까?
복흥면민의 지지층 두터운 마화룡 후보 결과는
도의원에서 군의원으로 선회 출마 조정희 후보 난감
재선 의원인 손종석 후보 무난
쌍치면에서 활동 두드러진 정은서 후보 선방 기대
상대적으로 출발이 늦은 최해석 후보는 면민들의 결집이 관건

관내 기초의원 선거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일색으로 가(순창읍·유등면) ·나(적성면·동계면·인계면) 선거구가 무투표 당선이라는 결과가 도출된 상황에서 다(풍산면·금과면·팔덕면·구림면·복흥면·쌍치면) 선거구에서는 5명의 후보자가 출사표를 냈다.
광역의원(도의원) 출마를 고심하다 기초의원(군의원) 출마로 선회한 조정희 후보의 행보로 복흥면민들이 난감해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 순창신문



이와 관련 복흥면의 일부 주민들은 “우리군에서 상대적으로 인구밀도가 높은 면에서 면민을 대변할 의원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여론이 있어 군의원을 지낸 모 후보자를 내세웠는데, 결과에 따라 일부 면민들에게 난처한 상황이 전개될 조짐이 엿보인다”는 전언이다.
일부 농업단체 회원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마화룡 후보는 복흥면민의 지지층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 순창신문




재선의원을 지낸 손종석 후보의 경우는 풍산면과 금과면의 지지층이 타 후보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쌍치면에서의 활동이 두드러진 정은서 후보의 선방도 무시할 수 없다는 여론도 감지되고 있다.

두 명의 군의원 후보자를 낸 쌍치면과 복흥면민의 표심이 어디에도 선택과 집중이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는 가운데 군의원 후보를 전혀 배출하지 못하고 있는 풍산면과 금과면 · 팔덕면 공략에 성공하는 후보자가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상대적으로 출발이 늦은 최해석 후보의 경우는 인지도 면에서는 상대 후보군에 비해 미흡하나, 관내에서 큰 지역으로 분류되는 구림면 출신이라는 점이 어떻게 표출되느냐에 따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평가다.

이는 군의원이 존재하는 면과 그렇지 않은 면의 차이를 피부로 느끼는 면민들의 선택이 집중될 경우 파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여론이다.

ⓒ 순창신문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