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신문 활용학습 NIE(Newspaper In Educatidn)교육이 2006년 초부터 관내 일선학교현장에서 훌륭한 교육 교재로 활용 되고 있다. 특히, 순창신문이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사회과목으로 활용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순창제일고 이주연 교사의 강의로 2학년 1반 30명이 순창신문을 중심으로 우리사회의 쟁점 현안인 한미FTA(국제자유무역협정)에 대한 수업에 들어갔다. ‘FTA 란 무엇인가’, ‘FTA를 맺게 되면 그 효과는?’ 우리나라와 FTA를 맺고 있는 나라를 알아보고 농업분야의 주요쟁점에 대해 토의하면서 말로만 듣던 FTA를 충분히 인식하는 수업이 1시간동안 이뤄졌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경제, 문화, 인물, 소식, 문화기사 등을 읽으며 신문의 특징과 신문의 중요성 및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도 익혔다.
.jpg) 학생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신문이라는 매체가 NIE수업을 통해 가까워졌고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신문안에 유익한 정보들이 많이 담겨있어 ‘교재처럼 느껴진다.”면서 NIE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또 항상 책을 접하면서 하는 공부 방식에서 벗어나 신문을 놓고 기사를 읽으며 공부하는 것이 정말 흥미롭고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순창신문 김명수 대표이사는 “신문은 매체의 다양성이 있어 학교현장의 다양한 학습교재로 이미 활용 되고 있다.”면서 “신문안에는 사회현상은 물론 교과내용가지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교육계에서 요구하는 이해력과 판단력, 사고력, 분석력 등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학습교재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재 순창신문을 활용한 NIE교육은 중학교 1개교를 제외한 군 관내 초ㆍ중ㆍ고교 일선학교학생 1200여명에게 신문 활용 교과지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소진권(EBS논술교재저자)은 “신문의 활용범위는 무궁무진해 마치 보물창고와 같다. 특히 신문을 어떻게 활용 하느냐에 따라서 최근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논술에서 실력발휘를 할 수 있다.”며 “교육부가 제시한 논술의 기본개념은 아이들이 이해력과 판단력, 표현력을 요구하고 있는데 신문 활용학습을 꾸준히 할 경우 논술기본은 물론 창의력까지 높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지난달 도내 모일간지에서 밝힌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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