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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건강기능식품 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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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보조식품 등의 주요 성분 함량 기준 적합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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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5일(수) 15:5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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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호주,이하 연구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도내 유통중인 식품의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식품을 말한다.
검사내용은 다이어트 보조식품 중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기능성 성분인 하이드록시시트릭산(HCA), 홍국의 총 모나콜린 K, 홍삼의 기능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등 함량에 대한 기준 적합여부다. 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발생하면 부적합통보시스템에 통보하고 회수·폐기토록 할 계획이다.
함량기준은 홍삼제품에 함유된 사포닌으로 알려진 진세노사이드의 경우 표시함량의 80% 이상이다. 다이어트 보조식품의 하이드록시시트릭산 및 총모나콜린 K는 80~120%다. 하이드록시시트릭산은 식욕감소 및 지방합성을 억제하고 총 모나콜린 K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연구원은 도민의 건강보호와 도내에서 생산된 건강기능식품의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21년도에도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등 215건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올해는 홈쇼핑, 인터넷 판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검사도 계획하고 있다.
김호주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부정불량식품의 유통차단과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도민의 건강증진과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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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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